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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사랑나눔이

2011. 3. 7. 세움어린이집~ 찾아가는 봉사활동
등록일 2011.03.07 조회수 1743

만물이 깨어난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3월 5일, '호반사랑 나눔이' 봉사단은 "세움어린이집"(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세움어린이집"은 장애가 있는 영유아들을 위한 전문 보육시설로, '호반사랑 나눔이'는 작년에 이어 2년째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어린 부모가 자신들의 자녀가 장애아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쉽지 않고, 조기에 발견하고 재활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김성진 원장님의 설명이 우리들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새학기를 시작하는 지금이 가장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는 말씀에 우리의 마음은 바빠졌습니다.





70여명이 4~5개 조로 나누어, 실내 대청소, 에어콘 실외기가 있는 건물 외벽측 방수작업, 창고 정리, 어린이 놀이터(볼풀) 소독 및 청소, 모래 놀이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국내 주택건설업계를 이끌고 있는 "호반인"들답게 모래 놀이터 만들기에 '불꽃 삽질'은 시작되었습니다.



 





모래 놀이터에서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상상력을 키우며 즐거워할 어린이들을 떠올려 봅니다.

매달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호반가족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 눈빛만 보고도  척척 호흡이 맞습니다.

 







셀수 없이 나오는 실내놀이터의 볼들... 가장 고생을 많이 하신 호반가족분들이 아닐런지요?

고무장갑을 꼈지만 찬물의 냉기가 전해옵니다. 닦고, 털고, 말리고 오전내내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도 불평하지 않습니다.

책상 밑, 의자 다리, 창문틀 등 평소 손이 가지 않았을 숨은 먼지를 찾아 꼼꼼하게 닦아 내려갑니다. 한 마디로 디테일의 힘! 호반가족입니다.



건물 측면의 실외기 주변에 방수작업도 하였습니다. 역시 프로(?)들은 빨리 끝내고, 사진기가 나타났을때 미소를 날려줍니다. 백만불짜리 미소입니다!

분양이나 다른 일정이 있으면, 일정을 조정하면서도 호반사랑 나눔이의 봉사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달 찾아가는 봉사활동! 호반건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작은 노력이자, 호반 가족 한사람 함사람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행복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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