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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사랑나눔이

2010.05.29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의 '배나무 아기열매 길'을 열어준 날
등록일 2010.06.01 조회수 1518



호반 사랑나눔이봉사단이 찾은 열한 번째 봉사현장은 경기도 김포 대곶면에 자리잡은 배나무 농장입니다. 김포 대곶면은 30세대, 15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5분만 걸어가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덕포진 사적지가 있는 유서깊은 고장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후천성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의 배나무밭의 적과작업을 도와드리는 농촌봉사활동으로 적과작업(여러송이의 배 꽃 中 가장 튼튼하고 예쁜 꽃을 제외한 나머지 꽃을 따내는 작업)뿐 아니라 마을 어귀의 청소를 통한 환경 미화활동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호반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봉사단 80여명은 집결시간이 오전 7시20분으로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대곶면 마을회장님의 따스한 환영인사와 봉사단 조은진 단장의 구호선창으로 기운차게 아침을 열며 봉사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겨우 손가락 마디 하나 크기의 어린 과실 중에서 제일 이쁘고 잘 자랄 수 있는 하나만 남기고 까맣고 병든 것들을 제거해내고 쏙아내고 접과 접 사이를 20cm로 만들어줌으로 우수한 과실이 여유있게 자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주는 적과작업과 마을 환경미화 활동을 위한 2개조가 각각 팀을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로 구슬땀을 흘린 봉사단의 모습을 보며 마을주민회에서는 야참으로 준비한 생두부와 김치에 마을에서 제공해준 향기 그윽한 농주를 준비해주셔서 봉사의 의미를 넘어 봉사단원들의 지난 한 달간의 스트레스를 풀고 가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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