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시장의 관심이 온통 판교신도시로 쏠려 있으나 올해 지방에서도 ‘알짜 택지지구’
분양이 적지 않다.
택지지구는 일반 아파트 단지에 비해 교육·편의시설과 교통편이 좋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부분의 택지지구 내 전용면적 25.7평 이하에는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 훨씬 싸다는 장점도 있다.
◆광주 수완·신창·동림2지구=수완지구는 광산구 수완동, 장덕동, 흑석동, 신가동 일원 141만평에
2008년까지 2만5066가구가 들어선다. 올해에는 하반기 14개 단지 9992가구가 분양되는데
신창지구는 광산구 신창·신가·수완동 일대 39만7000평, 1만22가구 중 부영이 1696가구를 4월과 6
월 분양한다. 상무·첨단·하남·풍암지구를 잇는 제2순환도로가 연결돼 있다.
북구 동림동, 운암동과 서구 유촌동 일원에 18만여평 규모로 조성되는 동림2지구에는 6914가구가
들어선다.
호반건설산업이 3월 원가연동제가 적용되지 않는 803가구, 주공이 8월 86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