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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알짜 택지지구'' 분양 노려라]
등록일 2006.02.06 조회수 3072

아파트 분양시장의 관심이 온통 판교신도시로 쏠려 있으나 올해 지방에서도 ‘알짜 택지지구’

분양이 적지 않다.

택지지구는 일반 아파트 단지에 비해 교육·편의시설과 교통편이 좋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부분의 택지지구 내 전용면적 25.7평 이하에는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 훨씬 싸다는 장점도 있다.

◆광주 수완·신창·동림2지구=수완지구는 광산구 수완동, 장덕동, 흑석동, 신가동 일원 141만평에

2008년까지 2만5066가구가 들어선다. 올해에는 하반기 14개 단지 9992가구가 분양되는데

신창지구는 광산구 신창·신가·수완동 일대 39만7000평, 1만22가구 중 부영이 1696가구를 4월과 6

월 분양한다. 상무·첨단·하남·풍암지구를 잇는 제2순환도로가 연결돼 있다.

북구 동림동, 운암동과 서구 유촌동 일원에 18만여평 규모로 조성되는 동림2지구에는 6914가구가

들어선다.

호반건설산업이 3월 원가연동제가 적용되지 않는 803가구, 주공이 8월 86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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