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HOME

NEWS

[울산 때아닌 "분양대전"]
등록일 2005.06.27 조회수 2804

판교 공영개발론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오락가락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분양시장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산ㆍ울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28일 호반베르디움 청약을 시작으로 분양대전이 본격 점화되는 울산에서는 내달

초순까지 12개 사업장에서 무려 7000가구가 쏟아질 예정이어서 수요층의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은 서울6차 동시분양 모집공고일이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5개 사업장에서 총 7327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6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또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메가센텀한화꿈에그린`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수성아크로타워`,

광주 서구 화정동 `대주파크빌` 청약접수도 진행된다. 여기에 대구 수성구 시지동 `태왕아너스`,

충남 천안시 청당동 `벽산블루밍`, 경기도 일산2지구국민임대와 동해시 동해묵호국민임대 등이

당첨자 계약을 한다.

7월1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우리미`와 화성시 동탄택지개발지구 4-1블럭

`자연앤`, 울산 울주군 구영지구 `동문굿모닝힐`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