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꿈을 현실로 장학회(이사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는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08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300명의 학생들에게 7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고등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 10명과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10명 등 중·고·대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꿈을 현실로 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생의 경우 고교 등록금 전액과 대학 입학시 4년간 총 1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 장학회는 지난 1999년 김상열 회장의 사재 10억원 등 20억원을 토대로 설립됐으며, 현재 169억의
자산을 보유한 국내 최대 장학재단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1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경호기자 choic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