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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꿈을 현실로 장학회 2008년 장학증서 수여식]
등록일 2008.03.18 조회수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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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꿈을 현실로 장학회(재단 이사장 김상열-(주)호반건설 회장)” 는



2008년 3월16일(日)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치평동에 위치한 “김대중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08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거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은 전남 및 광주지역 내(內) 고등학교장의 추천에 의해
새롭게 선발된 10명(기존 장학생 포함 총 81명)과 광주지역 소년?소녀가장 10명, 전남도 내(內)
중.고등학생 효행 및 성적우수자 24명, 계열 법인 (주)호반건설에서 공급한 전국 5만여 세대의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입주자 자녀 중 성적우수자 63명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작년까지 전남 및 광주지역에 국한되었던 장학생 선발 지역기준을 올해부터
(주)호반건설의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사업지역관내 거주하는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하여 선발, 시행하고 대상별 각 22명씩 총 66명과 성적우수 학생 50명을 새롭게
본 장학증서 수여식에 포함하여 “보다 많은 지역사회에 기업이윤 환원” 이라는 장학재단



설립 기본 취지에 보다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이로서 국내 최대 장학금액 지원과 함께 지역규모 또한 전국규모로 확대되는 등 명실 공히



국내 최대 장학재단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2008년 상반기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규모는 총294명으로 확대 되었으며, 상반기 장학금액만도


총 7억 2천여만 원으로 하반기 포함 연 14억 원 지급규모로 예정되어 있어 전년대비 대폭


확대되었다. 올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은 10월 ~ 11월경에 거행할 예정이다.







  1999년부터 꾸준히 거행되고 있는 “(재)꿈을 현실로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은 올해로



꼭 10년째 되는 큰 행사로 (주)호반건설 20주년과 함께 “철탑산업훈장”의 수훈이라는 영애를
안은 한해에 거행되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재)꿈을 현실로 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생의 경우 고등학교 전액 등록금과
함께 대학 입학시 별도의 심사를 거쳐 4년간 총 16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장학생 1인당 지원하는 장학금액이 국내 최대 규모인 관계로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70여개
중, 고등학교로부터 우수 학생 700여명을 추천 받는 등 지난 2개월간 선발 심사를 해야 할
정도로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추천 되었다.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밝힌 김상열 재단 이사장 축사(祝辭)에서는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바탕으로 바른 정도의 길을 걷는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 을 밝히고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또한, 수여식 직후 김상열 회장은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능력은 뛰어나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다” 고 밝히며 “장학 사업은



앞으로 다가올 무한경쟁 시대에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일인 만큼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 며 장학 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재단법인 꿈을 현실로 장학회는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의 사재 10억 원과 (주)호반건설이
20억 원을 각각 출연하여 설립 된 장학재단으로 2007년 현재 기본재산 169억 원으로
성장하였다. 그 결과  각종 장학사업, 교육기관 지원 등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회”로 성장했다.







  재단법인 꿈을 현실로 장학회의 장학활동은 국내 장학사업과 함께 국제교류에도 힘써와
2005년부터 국내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장학금 대상 및 지원을 보다 확대 시행하여 해외유학생 지원, 교육기관 및 연계기관
지원, 학술연구비 지원과 같은 교육 지원과 함께 문화 및 예술행사 지원 등의 다양한 분야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등 글로벌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최고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재단 운영을 지금도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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