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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납세자의 날 (주) 호반건설 철탑산업훈장 수훈]
등록일 2008.03.11 조회수 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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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이 제4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아...







초심을 잃지 않은 정도경영(正道經營)과



투명한 기업윤리(企業倫理) 의식이



오늘 수훈의 영광을 만들어...







 (주)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은 2008년 3월 3일 월요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신관3층 오디토리움


에서 거행된 제4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8년과 2003년에 개최된 훈장 수훈식은 5년마다 개최되는 국가행사로 매우 귀하고
영예로운 수훈식 중 하나이다.


 



 







 (주)호반건설이 수훈한 “철탑산업훈장”은 성실한 기업 납세의 공로를 국가에서 인정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수훈되는 훈장으로 2003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철탑산업훈장”수훈은
그동안 (주)호반건설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초심(初心)을 잃지 않은 정도경영


(正道經營)과 투명한 기업윤리(企業倫理) 의식을 국가에서 거듭 인정받은 것으로 (주)호반


건설의 깨끗하고 투명한 재무환경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







 “철탑산업훈장” 수훈 후 소감을 밝힌 (주)호반건설의 김상열 회장은







 “올해 저희 (주)호반건설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이며, 이렇게 의미가 있는
한 해에 [철탑산업훈장] 수훈의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 고 밝히면서


“오늘 수훈의 공로는 그동안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돌리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자기 발전과 성장을 통해, 단순히 아파트 메이커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수훈의


소감을 밝혔다.


 








 1989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전국 5만에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해 온 (주)호반건설은



2007년 기준 건설사 시공능력순위 79위에 올라 있는 전문주택건설회사로 지난해 호반계열


전체 매출액이 약 1조 1천억 원(순이익 약 1,650억 원 예정)을 달성하는 등 자금력과


품질력이 매우 뛰어난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오늘날 (주)호반건설이 고속성장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배경은 기업 이윤보다는 고객


이윤추구를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기업의식과 함께, 급변하는 주거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심도 있는 주택연구와 신공법 적극 도입, 전문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


이고 아낌없는 투자를 전사적으로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택을 구입하는 고객들의 성향을 면밀히 분석, 파악하여 시장과 고객의 NEEDS에


합할
수 있는 핵심 요소들을 파악하여 보다 빠르고 제때에 접목 시킬 수 있는



“스피드 경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결과 지난 2007년 10월 로또 아파트라는 수식어를 달고 분양을 시작한 “용인흥덕”


호반 베르디움은 1순위 청약 경쟁률 42.7 : 1이라는 청약 광풍을 일으키며 전세대 100%


계약을 이룩하였으며 12월에 분양을 시작한 “충북오송”에서도 용인흥덕의 신화를 재현하며


전세대 100% 계약을 일찌감치 달성하는 등, 정부의 여러 부동산 규제와 얼어붙은
시장 환경


속에서 이룩한 (주)호반건설의 경영성과는 실로,“놀라움”그 자체였다.







 이러한 (주)호반건설의 경영성과로 “어려울 때 더욱 밝은 빛을 내는 회사”라는 인식을



시장에 다시 한 번 재 확인시켜 주었으며, 경색되어 있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새로운 활력


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로 발전 되었다.







 (주)호반건설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반드시 환원 한다”는 윤리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재)꿈을 현실로 장학회”를 설립하고 국가의 만년대계(萬年大計)를 이루는 고급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재)꿈을 현실로 장학회”는 1999년 김상열 회장의 사재 10억 원과 (주)호반건설이 2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회로 2006년 기준 기본재산이 170억 원으로 성장하였으며 2008년


까지 기본 재산을 200억원으로 발전시켜 명실 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회”를 만들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매년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재)꿈을 현실로 장학회”


는 2007년 기준 총 8억3천여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이는, 장학생 대비 장학금 지원금 측면


에서 놓고 볼 때 국내 최대 규모이다.


또한 앞으로 보다 많은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2008년 “(재)꿈을 현실로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은 3월 16일 일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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