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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최종만 대표이사 이화여대 강연
등록일 2011.10.06 조회수 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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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8일 깊어가는 가을날,


호반건설 최종만 대표이사의 CEO 특강이 있었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몫(부제:젊은 날의 도전은 아름답다)"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화여대 경영학부 270여명의 학생들은 다소 생소한 부동산이야기와 호반건설의
성장 과정, 최종만 대표이사의 젊은 날의 도전, 성공적인 Career 등 강의 시간 내내
흥미롭게 경청했으며, 질의 응답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불확실한 건설경제 여건 속에서도 괄목한 만한 성장을
해가는 호반건설의 성공 비결과 최종만 사장의 젊은 시절의 도전 에피소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은 최종만 대표이사의 29살의 해외봉사활동, 38살의 MBA, 선망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 생활 등 세 번의 도전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을 들으면서
크게 공감하였다.


 



 


최종만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학생들에게 "꿈을 잊지
말고 긴 호흡으로 천천히 준비하는“ 여유와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특히,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높은 윤리의식과 성실성’, ‘일의 몰입을
통한 능력 배양’이 중요하며, 가장 가까운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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