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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호반가든하임, 경영진 점검 실시
등록일 2011.04.28 조회수 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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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11일, 광교신도시 B5블럭 호반가든하임 현장에서는 최종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호반건설 전체 경영진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중간단계에서 발생될 수 있는 하자를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여 하자를 사전에 예방하고 개선점을 찾고자 하는 호반건설의 독특한 품질점검 시스템 중 일부입니다. 호반건설은 착공에서 입주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하자 점검을 제도화하여 전 현장에서 진행 하고 있습니다.


 

 


 


▶ 호반건설의 품질관리 시스템



[상시 품질점검팀 구성 운영]



호반건설은 ‘품격 UP! 하자 Zero!'를 실천하기 위해 2007년부터 품질관리 임원을 팀장으로 임명하고 시공 및 설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사품질점검팀(QC patrol)을 구성,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QC팀은 총 12개의 진행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이상 정기 품질점검을 실시하여 각 시공 단계별로 발생될 수 있는 하자사항을 점검하여 예방하고, 원가절감을 위한 각종 공법개선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QC팀은 3년 가까이 진행되는 아파트 건설기간 동안 새로운 주택 Trend에 대해서도 꾸준히 모니터링 하여 준공 시 가장 세련되고 최대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Trend-up 활동에 더욱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사 진행 중인 현장에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고객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단계별 지도점검 및 시공 실명제 실시]



호반건설은 이미 품질관리를 위해 굴착공사 착수 전, 골조공사 착수 전, 목업(Mock-up) 완료 후, 준공 3개월 전 등 4단계로 구분하여, 전문 기술자 그룹과 현장근무 경력 10년 이상의 공사차장급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면서 품질항목들을 하나하나 체크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공종(방수공사, 세대 급수 등 총 13개 공종)에 대해 시공확인서와 시공실명대장을 명기하도록 하는 품질시공 실명제를 실시함으로써 책임시공을 유도하고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해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입주 전 철저한 자체 사전점검 ]



호반건설은 준공 3개월 전부터 4단계에 걸친 철처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차로 설계, 상품, 기술관련 본사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사전 점검을 통해 설계, 시공, 마감에 이르는 꼼꼼한 자체 점검을 실시합니다. 2단계는 주부로 구성된 전문 점검 매니저들을 통해 입주자의 눈높이에서 가감 없이 하자와 개선점을 지적하는 주부품질점검을 실시합니다. 꼼꼼한 주부의 눈으로 지적된 부분은 개선될 때까지 점검 매니저들이 직접 체크합니다. 3단계로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본사 경영진의 사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경영진 사전 점검은 당사 경영진뿐만 아니라 공사에 참여한 모든 협력업체 대표자들이 참가하는 책임 있는 품질 관리단계입니다. 마지막 4단계로 입주민이 직접 내 집을 꼼꼼히 살피는 입주민 사전점검이 이어집니다. 4단계에 걸쳐 나온 모든 지적사항들은 총정리하여 개선됐는지 확인 절차까지 거치게 됩니다.







호반건설은 앞으로도 품질 경영을 위한 각종 제도 운영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더욱 더 강화하여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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